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세브도르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서울에서 술만 전문으로 파는 전문점이 생겨 손님을 맞기 시작한 때가 1990년 9월이다. 가자세계주류백화점은 이제 애주가들 사이에 꽤 알려진 곳이다.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맞 은편골목으로 죽 들어가다 보면 천주교 역삼동성당 옆에 자리한 3층 건물로 이 건물 1층 3백 50여평 전 매장이 가자세계주류백화점이다. 이 곳에는 국내업체에서 생산하는 민속주, 소주, 맥주, 와인, 양주 등은 물론 동.서유럽 각 국과 미국, 일본, 중국, 대만, 소련 등지의 와인, 위스키, 꼬냑, 진, 보드카 등 모두 1천여 종 이상의 진귀한 술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정찰제를 실시한다. 이 곳의 정찰가격은 시중 소매점이나 백화점에 비해 싼 편이다. 세일은 보통 추석이나 설 등 성수기가 지난 후에 실시하는데 성수기라도 단체로 구입하는 경우에는 정찰가격보다 싸게 살 수 있다.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역삼점, 세브도르명동점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세브도르 주변에는 총 65개의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