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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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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 소개

강원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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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맑고 푸른 동해바다와 서쪽으로 태백산맥의 준령을 경계로 정선군과 태백시가 남쪽은 경상북도의 울진군, 봉화군, 그리고 북쪽은 동해시와 접하고 있다. 총면적은 1,185.83㎢이며, 인구는 72,655명(2014년 11월 기준)이고 행정구역은 2읍 6면 4개동 1개출장소 2개중계소로 이루어져 있다. 시청소재지는 교동이다. 본래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 인제군과 비길만한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1980년 북쪽에 위치한 공업지구 북평읍이 동해시로 편입되고, 서쪽에 위치한 국내 최대 광산지역인 장성, 황지의 2개읍이 묶여 태백시로 승격되면서 면적이 크게 줄었다. 최근에는 석회석의 풍부한 부존 자원을 토대로 동양 시멘트(주), 라파즈한라시멘트(주) 등 대규모 시멘트 가공공장이 자리잡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등 강원 남부의 광공업 거점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또한 오랜 역사를 지닌 천은사, 신흥사, 영은사와 학문적가치 및 관광적 가치를 아울러 가지고 있는 석회암 동굴인 초당동굴, 대이동굴지대가 있다. 물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도계읍 심포리 미인폭포, 원덕읍 이천리 이천폭포를 비롯해 맑고 푸른 물을 자랑하는 삼척, 맹방, 궁촌해수욕장 등 크고 작은 해수욕장이 산재해 있어 사계절 관광객이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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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 특징

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삼척 여행코스, 삼척 서진닭갈비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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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포마을

고포마을은 경상도의 가장 북쪽 마을이자 강원도 동해안의 가장 남쪽 마을이기도 하다. 전체 20여 가구밖에 되지 않는 동네 하나가 두 개의 도에 걸쳐 있는 것이다. 즉, 동네의 한복판을 흐르는 작은 개울을 경계로 해서 북쪽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월천2리이고, 남쪽은 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6리이다. 그러나 주민들 간에는 같은 마을 사람이라는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있다. 예컨대 월천2리에 하나뿐인 포구를 나곡6리 주민들도 아무 거리낌없이 이용하고, 월천 2리에 사는 사람들의 농토는 대부분 나곡6리에 몰려 있다. 서로 말씨나 풍속도 똑같을 뿐만 아니라 마을 잔치를 열거나 미역을 채취하는 따위의 공동작업도 도(道)의 구분없이 전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그러나 행정구역의 구분은 아주 엄격해서 주민들이 감내하는 불편이 이만저만 한게 아니다. 바로 앞집에 전화를 걸 때도 지역번호를 먼저 눌러야 하고, 군청이나 읍.면사무소에 볼 일이 있거나 선거를 할 때도 이 집은 삼척, 저 집은 울진으로 나가야 한다. 마을 이장도 두 사람이다. 마을에서 남쪽 5㎞ 쯤 떨어진 북면 부구리에는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섰는데, 발전소 인근 마을에 대한 지원금도 월천2리 주민들에게는 한푼도 돌아가지 않는다. 이런 특이 상황이 외지인들에게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로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고포마을의 주민들에게는 하루 빨리 벗어나고픈 현실이다. 주민들에 따르면, 주민투표를 실시 결과 월천2리의 주민 가운데 90% 이상이 나곡6리로의 통합을 찬성했다고 한다. 주민들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진정서를 청와대 등의 행정관청과 기관에 수십 차례나 접수시켰다. 마침내 문민정부시절에 대통령이 직접 월천2리와 나곡6리의 통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는 지시를 해당 부서에 내렸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내무부(행정자치부)의 담당실무자가 후속 조처의 실시를 계속 미루다가 결국 유야무야 돼버렸다. 지금도 이곳 주민들은 그 실무자가 강원도 출신이어서 통합이 무산됐다고 믿고 있다. 게다가, 삼척시에서도 "마을의 통합은 반대하지 않지만, 삼척시의 어로구역은 한 치도 내줄 수 없다"면서 사실상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한다.이 마을은 바닷가까지 뻗어내려간 산자락 아래의 작은 골짜기를 비집고 들어 앉아있다. 주민들이 처한 현실은 참으로 답답하지만, 마을의 정경은 한없이 평화롭고 아름답다. 동쪽의 해변을 제외한 서·남·북쪽이 산자락에 둘러싸여 있어서 고향 같은 아늑함도 느껴진다. 그리고 마을 앞 바닷가엔 콩알만한 갯돌과 고운 모래가 뒤섞인 아담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곳곳에 갯바위들이 많아서 해수욕과 갯바위 낚시를 즐기기에 좋다. 그냥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느낌이 좋지만, 무더운 여름철이라면 해변에다 텐트를 치고 하루 이틀쯤 머물고 싶은 마을이다. 이곳은 원래 돌미역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고포미역은 임금께도 진상했던 명품이다. 이곳 바다는 수심이 얕고 물빛이 맑아서 햇빛이 물속 깊숙이 비춘다. 게다가 동해안에서는 조류가 가장 빨라서 양질의 돌미역이 자랄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고포미역의 명성이 드높다보니 고포 미역에다 슬쩍 타지의 미역을 끼워 파는 얌체 상술도 적지 않다. 주민들 말로는 "고포어촌계"의 직인이 찍혀 있는 것이 진짜 고포미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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