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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역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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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역 소개

전통적인 한국적인 고풍스러운
기차역

옥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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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역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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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역 특징

이곳은 20대, 1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옥천군청, 풍미당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연령 분포도

hook

옥천역 여행 관련어

용암사 홍차가게 소정 옥천군청 마로니에숲 장령산자연휴양림 금강휴게소 부산방향 둔주봉 장계국민관광지 숲속의호수 대박집 풍미당 찐한식당 뿌리깊은나무 부소담악 CJ대한통운택배 옥천터미널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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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벌

금강이 내려다보이는 산중턱에 위치한 마을, 높은벌'높은벌' 혹은 '높은벼루'라고 불리는 고당리가 그 곳에 있었다. 모두 10가구가 남아 있는 높은벌 마을. 마을에서 금강이 저 아래 보인다. 방금 지나온, 까마득하게 높아 보이던 다리가 눈 아래에 있다. 산골짜기에 밭을 일구며 사는 마을.  이 마을에서 유명한 건 옻이다. 마을 뒷산에 옻나무와 참가죽나무가 아직도 많다. 해마다 봄이면 옻 새순을 따서 큰 시장에 내다판다. 4킬로그램 정도면 한 5만원 돈이 된다. 참가죽나무의 순도 밥상에 오르는 진귀한 나물 반찬이라서 심심치 않게 팔린다. 몇 해 걸러 한 번씩 옻나무 진액과 옻나무껍질도 내다 판다. 한때 이 마을에 옻나무가 많다는 게 알려져 매년 봄에 외지 사람들이 찾아오곤 했었는데 옻에 민감한 몇몇 사람이 옻이 올라 고생한 적도 있다고 한다.  마을이 고속도로에서 빤히 보이는 곳에 있어서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초가지붕을 다 걷어내고 새마을 지붕을 얹었는데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다. 오지라는 게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씨줄과 날줄이 되어 얽힌 과거로의 여행이라면 '높은벌' 또한 오지라 할 수 있겠다.  높은벌의 관광 포인트높은벌은 작고, 오지에 가까운 마을이다. 그러다보니 특별한 관광 편의 시설은 없다. 하지만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마을에서 내려다보는 금강 풍경이 아주 멋있다. 오르막길 입구부터 마을까지 걸어 올라가는 10~20분 정도의 시간과 마을 내를 돌아보는 시간 20분 정도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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