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나무스 아기돌이라서 소규모 돌잔치 하는 날 시작부터 기분 나빴어요 자리셋팅이 예약때랑 달라서 건의했더니 똥씹은 표정으로 변경해주셨고 케익 올려둘 접시가 있을까 여쭸더니 깔같이 없다고 자르고~꽃병이 필요해서 놀고있는 병 사진찍고 바로 드리겠노라 잠시 빌릴수 있냐 여쭸더니 단가가 있어서 안된다 짜르고 맥주 3병 시키고 잔6개 부탁했더니 잔은 한병당 한개만 줄꺼보 필요하면 음료컵 사용하라 하셨고 룸이 너무 어두워 커텐을 만졌더니 룸 밖에서 커텐만지지 말라며 지적질을 하시네요~애돌이라 참다참다 계산할때 서비스 불만을 말했더니 안되는걸 안된다 말한거 뿐이라며 한숨을 쉬시네요~ㅋ 여자목소리 같은 남자 매니저 혼자한 짓입니다 행사는 못할곳이네요ㅡㅡ최악의 매니저 안짜르나요? 손님 다 떨어져 나가겠어요~
나무스 근처에 총 8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