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부산 대신동에 있는 '옹녀갈치 강쇠장어'. 자연산 횟감을 전문으로 하는 횟집으로 제철 생선을 신선하게 회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가을철이 되면 다른 곳에서는 만나기 힘든 '갈치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고소하면서도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은 갈치회 외에도 쫄깃하면서 특유의 단맛과 감칠맛이 살아있는 '돌돔'도 꾸준한 인기 메뉴입니다.
갈치회를 솔직히 어디서 먹어보겠냐만 바로 여기다. 갈치가 신선해야 회로 먹을 수 있어서 먹기 전 전화 문의는 필수. 스끼다시도 꽤나 다채롭고 갈치도 엄청 고소했다. 자연산 돌돔도 먹은 적이 있는데 엄청나게 찰지고 쫄깃했다 진짜로...
다시태어날꺼야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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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먹는 여자가 잘 안보이네요.. 다 꽃중년(?) 남자만 먹고 힘내라는법 있나용 ㅋㅋ 여자도 먹고 힘내야지! (나는 살만 찔듯... ㅜㅠ ㅋㅋㅋㅋㅋ) 부드러운 장어맛이 좋아요 ! 내가 좋아하는.마늘 고추 팍팍 넣고 쌈싸먹어야 제맛^^ 먹고 나서 하~~~ ^ㅇ^ 구취공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