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정말 비겁한곳.. 두번째 방문했는데 다 똑같은 수법을 씀 일단 고기맛은 일품임 처음시킬때만...좋은고기 내주고 추가주문 시키면 질이 갑자기 달라짐 심지어 냉동고기같은 고기 내와서 먹으라고함 처음엔 기분탓이거니 했는데 똑같네여 엄마랑 여동생이랑 모시고와서 기분좋게 먹으랴했는데 ㅡㅡ 기분더럽게 먹고갑니다
여기 유명해서 갔는데 맛도 다른 식당들이랑 비슷하고 서비스가 정말 별로였음 사람 많은편도 아니었는데 귀찮다는듯이 대하고.. 기분좋게 들어갔다가 온 가족이 다 기분 상해서 나옴. 1점 주기도 아까운 곳
명지원 근처에 총 23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