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저그랬어요. 특별하진 않습니다.
블러그에 올려놓은 광고성 글보고 속지마세요~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어머니 칠순으로 대가족이 예약하고 갔는데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이 없고 개인당 3만원이면 서울에서도 괜찮은집 가는데 지금생각해도 성질이 나네요~에어컨도 약해서 땀이날 정도고 사장도 불친절맨에 써빙도 별로였고 음식은 최악~그중에 잡채는 최고!들어붙어 않떨어지고 비린내에 젓가락질 할곳이없음.절대 가지마세요~~~어머니께 죄송하고 가족전체 분위기완전 따운됐습니다~
시몽관 근처에 총 23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