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바우에 들르면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표고버섯죽의 맛과 용기를 눈여겨보기 바란다. 담백하게 위를 쓸어내리는 맛뿐 아니라, 평범해 보이는 스테인리스 용기 하나도 보온성과 안전까지 생각하여 제작된 아이디어 상품이다. 그리고 배추물김치가 유명한데 3일간 숙성과정을 거친 후 상에 오르는 물김치는 한번 김장 시, 창고에 약 400포기를 보관하며 하루에 100포기씩 손님상에 오른다. 그리고 테이블 마다 줄줄이 매달린 최신 연통시설은 옷에 배는 냄새 때문에 걱정하는 깔끔한 여성고객을 위한 배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