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경주 사정동 한적한 곳에 위치한 '놋전국수'. 리모델링하여 좀 더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국수 전문점입니다. 주문 후 국수를 삶기 시작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투박한 양은그릇에 담겨 나오는 국수가 특징입니다. 대표 메뉴는 상추, 김가루와 아낌없이 가득 들어간 회를 양념장에 한데 비벼 먹는 '회국수'와 바삭하게 튀겨진 '파전'입니다.
놋전분식에서 놋전국수로 바뀜
허름한게 좋아서 가보고 싶었지만 좋은곳으로 이전
가격도 오름
그 분위기에 먹는건데 그 분위기가 사라짐 ㅠㅠ
우선 다른건 기본적맛인데 비빔국수가 맛있음 회국수랑
파전이랑 빈대떡은 다 익지도않음 ㅠㅠ
그래도 맛은 좋은데 그게 아쉬워서 남김..
칼국수도 그냥 들깨칼국수맛임.
544259님4.0
4
너무 맛있습니다.
무조건 강추입니다.
일단 잔치국수는 양도 많기는 많지만 국물이 일품입니다.
회국수도 저렴한 가격에 아주 맛있습니다.
또 부침개도 뚜껍고 까쓸까쓸한게 진짜 맛있습니다.
후회는 없을껍니다.
다만 전화해서 영업을 하는지 물어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