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짜장으로 TV에 많이 나온집! 고기가 다갈려있고 여긴 고추가 같이 갈려있어 매콤. 안느끼하고 좋았는데 엄청 유명한것치고 평범~ 그냥 짜장면 충실한 기본기느낌.? 보통임. 군만두 탕수육 2만원짜리 시키면 서비스로 나온다. 이것도 유명한데 안에 당면이 안들어잇고 속이 고기랑 파가 주재료 같당. 담백하당. 피는 쫄깃한 만두. 역시 평범한데 여기 화교출신 주방장님? 탕수육. 인생탕수육 탕수육이 여쪽집 강추메뉴. 감자전분 탕수육인데 부먹에 안바삭거리는데 중독됨. 쫄깃쫄깃 식감이 엄청 재밌음. 양 많아서 남겨서 포장했는데 어찌피 바삭함으로 승부하는 탕슉이 아니어서 전자렌지에 뎁혀도 다시 먹어도 맛있음!
짜장이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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