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텁텁해서 맛 없습니다. 밥 먹는 내내 직원이 몇십분동안 옆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진심 체하는 줄 알았어요. 계산하러 갔는데 아무도 아는 척을 안 해서 황당했고요. 서비스도 맛도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막 싸돌아다니면서 구경했더니 더이상 대기할 힘이 없어서 그냥 밥이나 먹으러 왔어요 1956년부터 육개장을 한 오래된맛집이라 그래서 기대많이했는데 양무침은 내스타일 아니였지만 육개장은 독특하고 맛있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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