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거 없다는말 맞는것같아요 도대체 김치찌개 뭐가 맛있다는 건가요? 그리구 손님이 들어와도 보는둥 마는둥 하고, 써빙하시는분 물통도 탁 소리나게 놓더니 반찬그릇도 (거의 던지는 수준) 탁 탁 ㅡ 다먹은 그릇 치울때도 탁탁 -밥 먹는내내 진짜 듣기싫었어요 시간다되가서 손님들어오니깐 있는대로 눈치주고... 두번은 못갈집 ㅡ
맛은있는데 아저씨 진짜 너무 불친절하고 너무 기분나쁨 가기 싫은 집..
촌돼지보쌈 근처에 총 2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