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김포함상공원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김포함상공원은 52년 바다를 지켜오다 2006년 12월 퇴역한 상륙함(LST)을 활용하여 조성한 수도권 최초의 안보의식 체험장 함상공원으로써 다양한 볼거리와 안보체험 등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원이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있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영상관, 선실재현공간, 한국전쟁 홍보관, 한주호 준위 추모관 등 전시관을 보다 재미있게 관람 할 수 있다. 상갑판을 지나 조타실, 전탐실을 올라가면 군인들이 생활하던 공간이 있고 이 공간을 통해 간접적으로 해군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운봉함의 가장 꼭대기인 함교에 올라서면 서해바다의 정취를 눈앞에서 느낄 수 있다.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김포 가볼만한곳, 운봉함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김포함상공원 주변에는 총 7개의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