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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자 정윤목이 후진을 양성하던 곳, 삼강강당 *삼강강당은 조선 선조 때 호종공신 약포 정탁 선생의 셋째 아들 청풍자 정윤목이 벼슬을 사양하고 후진을 양성키 위해 세운 사설 학원이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강당채와 학당채가 있다. 강당의 벽에는 19세의 약관으로 부친을 따라 수양의 백이숙제묘를 참배하고 돌아오면서 모사해온 백세청풍 4자를 강당벽에 편액해 놓았다. * 성리학에 정통했던 학자, 정윤목 *청풍자는 류성룡, 정구 문하에서 수학하여 경사와 성리학에 정통하여 이름을 떨쳤으며 특히 필법이 탁월하여 초서의 대가로 존경받은 학자이다. 광해 8년에 소촌도 찰방 벼슬에 부름을 받았으나 광해군의 난정으로 윤리와 기강이 문란해 짐을 통탄하고 자적하면서 후진양성에 정력을 쏟은 분이다. [문화재 정보]지정종목 : 문화재자료 지정번호 : 경북문화재자료 제204호 지정연도 : 1988년 9월 23일 시대 : 조선 종류 : 서원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예천 펜션, 예천 순대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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