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황새울관광농원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경기 내륙의 깊숙한 맑은 계곡에 한적하게 들어앉은 132,232m²(4만여평)의 대농원이다. 3,306m²(1000여평) 잔디구장과 각종 편의시설을 고루 갖춰 400여명 단체 야외행사가 가능하다. 백암면과 삼죽면을 잇는 용인 석천리마을은 구봉산 줄기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줄기가 사계절 마르지 않아, 예로부터 물고기가 맛있고 이를 잡아먹으러 몰려드는 황새떼들로 황새우리 같다고 해서 마을이름이 황새울이라고 불렀다고 한다.마을에서 1km쯤 개울을 따라 오르는 외따름한 산자락에 들어있는 농원은 주인부부가 20년간 가꿔놓은 각종 편의시설들이 고루 갖춰 있어 서울과 경인지역 산업체와 각종 종교단체 학교와 학원,벤처기업과 대기업의 부서별 야유회와 수련모임이 사계절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크고 작은 야외행사와 유치원, 종교단체의 봄가을 야유회장소는 1년전부터 예약을 해두어야 무리가 없다. 400여 명 단위 사회 및 종교단체나 대기업의 야외 행사, 초중고교 야유회, 대학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MT장소, 각종 단체수련회와 운동회 등에 적합하다.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황새울캠핑장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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