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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문화교육의 장, 부산박물관 *부산박물관은 1978년 7월 11일 개관이래 문화유산의 수집, 보존, 전시, 연구, 발굴, 조사, 박물관 교육 등 부산지역 전통문화 전승에 앞장서 왔다. 산하에 복천박물관, 동삼동패총전시관, 부산근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등 전문박물관을 두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 종합역사 박물관으로 소장유물은 총 22,000여 점이며, 그 중 1,300여 점의 유물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제 2전시관 건립과 함께 2002년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기존 전시구성을 전면 개편하고, 총 10개의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문화정보검색실, 문헌자료실, 문화체험실, 강당, 수장고, 보존처리실 등의 시설을 갖추어 2002년 5월 3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부산박물관의 주요 사업 내용은 문화재발굴조사연구, 어린이 및 성인 강좌, 박물관대학 등 각종 박물관교육, 특별전시, 문화재보존 및 관리, 자료수집 학술연구논문집 발간 등으로 종합문화교육의 장이라 할 수 있다. * 부산박물관 전시실안내 *제1전시관은 선사실, 삼한/삼국실, 통일신라실, 고려실 등으로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유물이 전시된다. 제2전시관은 한일관계사실, 생활문화실, 부산민속실, 근대실, 현대실 등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의 내용이 전시된다. 야외전시관에서는 야외 정원에는 동래남문비, 척화비, 약조제찰비, 사처석교비 등 지정문화제를 비롯하여, 40여점의 석조물이 전시되고 있다. 이외에 문화체험실이 있다.
더보기이곳은 20대, 3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부산시립미술관, 부산해양박물관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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