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이승복기념관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1959년 12월 9일 계방산 기슭의 목골재 아래에서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난 이승복은 1968년 11월 2일 삼척 울진지방에 침투한 무장공비에게 무참히 살해당하면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항거한 반공 어린이다. 그 넋을 달래고 반공의 산 교육장이 되도록 그의 모교를 중심으로 1982년 10월26일 성역화한 단지이다.전시관, 일가 묘소, 동상, 살던 집모형, 6.25참전장비 및 자연학습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1992년 4월 개관한 자연학습관실은 잼버리 자연학습장을 옮겨다 놓은 것으로, 많은 학생들이 자연학습관의 산실로 이용하고 있어 기념관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이승복, 이승복 어린이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복기념관 주변에는 총 0개의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