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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박물관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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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박물관 소개

지질박물관
즐거운 사진찍기좋은 신나는

* 국내 최초 지질전문박물관, 지질박물관 *국내 최초의 종합적인 지질전문박물관으로 2001년에 개관하였다. 1918년 ‘지질조사소’로 출발한 한국지질자원 연구원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연구사업의 성과로 각종 지질표본들을 축적해 왔다. 그러던 중, 대전 엑스포를 계기로 연구원 강당동 내에 소규모의 ‘지질표본관’을 설립하여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게 되었는데, 그 후 늘어나는 관람객의 요구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전문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개관하게 되었다. 지질박물관은 광물, 암석, 화석과 같은 지질표본의 전시, 영상물의 상영, 강연회 또는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질과학의 대중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질시료동의 운영으로 전문가를 위한 표본 및 시추코어의 보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지질박물관 외관은 스테고사우루스 골판 모양에서 착안하여 디자인되었다. * 지질박물관에 소장품 *지질박물관에는 암석과 화석, 광물 등의 5,000여 점의 소장품이 있다. 광물 2232점, 암석 291점, 화석 1231점으로 총 3745점의 지질 표본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영상물의 상영, 강연회 또는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지질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으며 지질시료동의 운영으로 전문가를 위한 표본 및 시추코어의 보관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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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박물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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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박물관 특징

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대전 지질박물관, 지질박물관보고서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연령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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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 순국선열을 기리는 곳, 국립 대전 현충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58번지(구 갑동)에 위치했으며, 부지 면적은 322만 2001㎡, 안장 능력은 6만 3250기이다.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감각의 조화, 자연경관의 최대 보존, 기존 국립묘지의 미비점 보완, 전 묘역의 호국공원화를 기본 방향으로 잡아 조성하였다. 이곳은 조국수호와 국가번영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나라에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고이 잠들어 계시는 민족의 성지로서, 1979년에 착공하여 1985년에 완공하였다. 100만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 위에 묘역은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장군, 장교, 사병, 경찰관 및 일반묘역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주요 시설물로는 참배를 드리는 현충탑과 현충문이 있고, 영결식과 호국영화 상영을 위한 현충관, 각종 호국사진과 유품을 전시한 호국관 그리고 군 전투장비를 전시한 야외전시장이 있다.  그 밖에 호국분수탑, 홍살문, 천마웅비상, 23개의 호국경구비 등 조형물이 있으며, 한반도 지도모양을 본 떠 만든 자연석 인공연못인 현충지, 정자 그리고 각 묘역 주변에 잘 가꾸어진 휴게시설 등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잘 가꾸어져 있다.  1982년 8월 27일 사병을 처음 안장한 이후 1985년 2월 장교 및 경찰관, 1986년 11월 장관급 장교, 1989년 10월 국가유공자, 1994년 12월 소방관(일반묘역)을 각각 처음으로 안장하였다. * 국립대전현충원 조성 이유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동(銅雀洞)에 있는 국립현충원의 안장 능력이 한계에 이름에 따라, 1979년 4월 1일 착공해 같은 해 8월 29일 국립묘지관리소 대전분소로 출범하였다. 1985년 국립묘지를 준공한 뒤, 1991년 국립묘지대전관리소 승격을 거쳐 1996년 6월 1일 지금의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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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천문대

* 국내 최초의 시민천문대, 대전시민천문대 *대전시민천문대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개관측을 실시하는 국내 최초의 시민천문대이다. 제1관측실에 설치된 10인치 굴절망원경은 국내 최대 구경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홍염 필터를 이용하여 태양 홍염의 모습을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주로 맑은 날 주간에는 태양 관측을, 야간에는 행성과 달, 성운, 성단, 은하 등의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천체투영관에서는 날씨에 관계없이 천체투영기를 이용한 가상의 별빛으로 별자리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기타 교육실과 전시실에서도 시청각 교재를 이용하여 다양한 천문학의 세계를 접할 수 있다.  * 대전시민천문대의 천체투영관과 전시실, 관측실에 대하여 *1층에는 90석 규모의 천체투영관이 있다. 이곳은 천체투영기를 이용하여 9.5m의 돔스크린에 가상의 별을 투영함으로써 시간과 날씨에 상관없이 밤하늘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전문강사로부터 별자리와 천체의 운행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시실은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우주개발의 역사, 우주의 탄생과 진화, 망원경의 구조와 기능, 행성 대기의 소용돌이 등에 관한 전시물을 통해 천체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공간이다. 3층은 관측실과 전망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주관측실에는 8m의 원형돔 시설에 25cm의 초저분산 굴절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태양, 달의 표면, 행성, 성운, 성단, 은하 등을 관측할 수 있고, 홍염필터를 통해 태양홍염도 선명하게 관찰된다. 보조관측실에도 13대의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으며 가로 6.6m·세로 11.7m의 슬라이드돔을 갖추고 있다. 구름이 많거나 눈·비가 올 때에는 관측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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